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헌터×헌터/13대 회장 총선거 편 (문단 편집) == 전개 == [include(틀:스포일러)] 키메라 앤트와의 치열한 대결이 종료된 직후, [[아이작 네테로]]가 [[헌터 십이지]]에게 남긴 유언장을 겸한 영상을 통해 차기 헌터 협회 회장을 선출하라는 미션이 주어지고, 이 과정에서 [[진 프릭스]]와 [[패리스톤 힐]] 등의 작중 최정상급 프로 헌터들이 작중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제비뽑기를 통해 선거 위원장이 된 진은 득표율 95% 이상이 나오지 않는 한 끝나지 않는다는 룰을 지정했고, 이 덕분에 몇번에 걸쳐서 선거가 이루어진다. 같은 시각. 네페르피트를 쓰러뜨리고 온몸이 만신창이가 된 곤을 구하기 위해 키르아는 집에서 막내 동생 [[아르카 조르딕]]을 데리고 나온다. 선거 과정에서 진에게 주먹 한방을 먹인 레오리오 때문에 선거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키르아는 이르미와 히소카에게 쫓기기 시작한다. 결국 키르아는 본인만이 알고 있는 아르카의 숨겨진 능력 발동 조건을 통해 곤을 치료하고, 곤이 살아나면서 회장 후보 결선까지 올라갔던 레오리오가 사퇴하면서 차기 회장 자리는 패리스톤 힐에게 돌아간다. 하지만 패리스톤은 치들을 다음 회장으로 지목해버리고 십이지를 탈퇴. 이후 키르아는 아르카와 같이 여행을 떠나고, 진은 십이지를 탈퇴하며 세계수에서 곤과 만나 암흑대륙의 존재를 처음으로 언급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